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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만성 교통체증 아차산로에 지능형 교통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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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09. 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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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능형교통시스템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6억원 확보
구리시 CCTV통합관제센터 현장 (1)
구리시, 지능형 교통 관제 시스템/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지자체 지능형 교통시스템(ITS)국고지원’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확보한 국비를 이용해 그간 별내, 다산 등 신도시 조성 입주에 따라 급격한 교통량 증가로 만성적인 출근길 교통체증이 발생됐던 교문네거리에서 워커힐간 아차산로에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구간에 지능형 교통시스템이 설치되면 효율적인 교통흐름 통제와 정체 구간의 교통정보를 실시간 분석해 자동 신호주기와 우회도로 안내 등으로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출퇴근길 교통체증 해결에 큰 도움이 된다.

시 관계자는 “인근 별내와 다산 신도시의 입주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출·퇴근길 교통체증에 구리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으나 구리시가 이번 지능형 교통시스템 공모사업에 참여해 국비를 지원받게 됨에 따라 내년도 주요 구간 교통체증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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