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물가안정 대책은 51명의 물가 모니터가 지역 내 백화점, 전통시장 등 14곳 현장을 방문해 대상 품목의 수요·공급 상황을 살핀다.
이들은 사과, 배, 닭고기, 조기, 명태 등 농·축·수산물 17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파악해 주 2회 성남시 홈페이지(물가 정보)에 공개하게 된다.
또 시 관련부서와 소비자 단체, 축산물 감시원 등으로 꾸며진 3개 반 14명의 점검반이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점 11곳을 돌며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표시요금 초과 징수, 사재기, 담합 행위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감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불공정 거래 행위가 적발되면 경중에 따라 현지 시정, 과태료 부과, 공정거래 위원회에 통보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가 재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