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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기존 10일에서 8일로 단축하고, 참석인원을 최소화 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
의회는 나흘동안 진행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랑이 의원, 간사에 박형구 의원을 선임한 가운데 집행부가 제출한 제1회 추경 대비 1308억원(23.2%) 증액된 6925억원 규모의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한다.
의회는 이번 추경 재원 마련을 위해 축제, 행사 등 미개최 사업 41억원을 삭감하고, 희망일자리사업, 소상공인 피해점포 지원, 긴급복지지원비 등 코로나19 극복재원으로 426억원을 포함했다.
또 윤미경 의원이 발의한‘의왕시 기후변화대응 조례안’, 이랑이 의원의‘의왕시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 전경숙 의원의 ‘의왕시 고령장애인 지원 조례안’, 윤미근 의원의 ‘의왕시 시책일몰제 운영 조례안’등 의원발의 4건과, 의왕시장이 제출한‘의왕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25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윤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바르게 반영됐는지 면밀히 검토해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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