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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희망일자리사업 ‘땡큐!스몰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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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09. 1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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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3000여명 환경정비사업 등서 활동
남양주시 희망일자리사업 땡큐!스몰잡! 본격 추진
남양주시 희망일자리사업/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희망일자리사업 ‘땡큐!스몰잡’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땡큐!스몰잡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5531명이 신청했고, 이중 최종 선발된 3079명은 417개 사업에 배치했다.

특히 생활쓰레기 20% 감축을 위한 쓰레기무단투기근절, 환경정비사업 등을 중심으로 선발자를 배치해 시의 하반기 시정중점 목표인 환경혁신을 추진하는 데 발판을 마련했다.

땡큐!스몰잡 사업은 11월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한다. 임금은 시급 8590원으로 주휴수당, 유급휴일수당을 지급하고, 근무시간은 주 15~ 25시간으로 사업별로 다르다.

황규삼 일자리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위기에 대응하여 취약계층 등에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생계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며, 코로나19 방역 및 예방 수칙을 준수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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