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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e-모빌리티 기업’ 혁신성장 지원위해 6개 기관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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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9. 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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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 "6개 기관과 밀접한 상호협력을 통해 혁신성장 기업을 발굴하고, 각 성장 단계별 협업으로 '글로벌 e-모빌리티' 기업양성에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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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왼쪽에서 세번째)가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6개 기관과 ‘e-모빌리티’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e-모빌리티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6개 기간과 손을 잡았다.

17일 영광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지식재산센터,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 등과 ‘e-모빌리티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e-모빌리티 지원기관협의체를 운영 △e-모빌리티 관련 신사업 발굴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지원 △박람회 및 홍보지원 △인력양성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등 행·재정적 협력을 중심으로 한다.

군은 e-모빌리티 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군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엑스포 개최, 국가사업 유치, e-모빌리티 보급과 더불어 전국 최초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는 등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e-모빌리티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영광 대마산업단지에 많은 e-모빌리티 관련 기업들의 투자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대마 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대풍ev는 1000만 달러 수출을 달성했다.

나아가 영광군의 초소형전기차 대폭 지원으로 캠시스의 판매량이 급증하는 등 기존 입주된 e-모빌리티 기업들도 많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기업 지원을 위한 각 기관 간 협력체계가 마련돼 신속·집중·맞춤 지원을 통해, e-모빌리티 산업 및 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게 됐다”며 “기관 간 더욱 밀접한 상호 협력을 통해 혁신 성장기업을 발굴하고 각 성장 단계별 협업으로 글로벌 e-모빌리티 기업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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