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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멜론 19일 ‘온라인’ 경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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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9. 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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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고창군' 생방송, 1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명품 고창멜론 최고가 경매 ...낙찰금액 전액 불우 이웃돕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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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오른쪽)이 지난해 고창멜로 온라인 경매에 참여한 모습/ 제공=고창군
달콤한 맛과 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최고의 고창멜론이 온라인 경매를 통해 최고가에 도전한다.

고창군은 19일 오후2~3시 고창군농산물유통센터에서 제2회 고창멜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고창군과 고창군멜론생산자연합회 주관으로 올해로 2회째 열리는 멜론경진대회에 24농가가 신청, 지난 6월20일 멜론 정식을 시작으로 이달 1일 현장평가를 통해 멜론 생육상황, 농장관리 상황 등을 점검해 13농가를 1차 선정했다.

17일 2차 소비자, 생산자 80명 평가를 통해 식감, 맛, 향 등이 우수한 최종 3농가를 선정한 후 오는 19일 최종적으로 멜론 전문가, 소비자 50명의 심층평가를 통해 올해 최고멜론을 선정할 계획이다. 낙찰금은 전액 기부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고창멜론’은 평균 14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멜론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며 120여 농가(70㏊)가 연간 2700톤을 생산해오고 있다.

특히 최근 서울 가락동 농산물 경매시장에서 높은 경매가를 받는 등 전국최고의 멜론 생산지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군 관게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긴 장마, 태풍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고의 멜론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한 농가의 수고가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소비자분들의 경매참가와 추석선물로 맛좋은 고창멜론을 사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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