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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배럴당 40달러 초반에서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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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20. 09. 1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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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 약세의 상황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3%(0.14달러) 오른 41.1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또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3시 현재 배럴당 0.5%(0.23달러) 떨어진 43.07달러에 거래됐다.

국제 금값은 미국 달러화 약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거래일보다 온스당 0.6%(12.20달러) 오른 1962.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다른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가 0.1% 이상 하락한 것이 금값을 밀어 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최근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장기간 현행 ‘제로 금리’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혀 달러 약세를 도왔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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