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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홍성군에 따르면 거점세척소독시설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악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만들어진 시설로 차량 외부와 내부, 사람까지 소독이 되는 시설이다.
군은 지난 3월부터 확진자를 운송한 구급차와 불특정다수 접촉하는 경찰차, 택시, 버스, 어린이차량 등 총1201대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다.
홍성읍과 광천읍 소독시설 2곳에서 오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군은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연휴기간동안 귀성객의 차량 내·외부 및 대인소독을 집중 실시한다.
길영식 홍성부군수는 “과거 연휴가 가축전염병 확산에 영향을 미친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추석 코로나19 방역관리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가축방역 비상대책상황실 운영은 물론, 거점세척소독시설 운영을 통한 코로나19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