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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세관, 10만톤급 양곡 싸이로 신규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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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0. 09. 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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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양곡류 저장능력 부족 해소 기대
평택세관, 10만톤급 양곡 싸이로 신규 특허
평택직할세관 전경
경기 평택직할세관이 평택·당진항 내 양곡 저장능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평택시 포승읍 소재 보세창고인 P社 싸이로를 신규 특허하고 21일부터 입출고를 시작했다.

그동안 평택·당진항의 수입 양곡 연간 물동량이 지난해 기준 389만톤에 이르렀음에도 양곡전용 보관시설인 싸이로(SILO)는 32만톤급 1곳에 의존해 고질적인 수입 양곡 저장능력 부족 문제에 부딪혀 왔었다.

10만톤급 싸이로 증설로 인해 수입 양곡류 저장능력 부족 문제가 대폭 해소됨은 물론 양곡류 물동량이 증가해 평택·당진항 항만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16년 평택·당진항 양곡부두 출입 모선이 7만톤급 대형 선박으로 교체됐으나 싸이로 부족으로 대형 양곡모선의 장기간 정박이 불가피했으며 이에 따른 타 선박 입항기피 및 체선료 등 불필요한 물류비용이 발생해 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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