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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금융대상] 신한카드, 전사적 ‘디지털 혁신’으로 업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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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09. 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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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전사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왔다. 디지털 플랫폼 ‘신한페이판’을 중심으로 상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신한페이판의 가입자 수는 지난 8월 기준 1244만명에 달한다. 지난 2016년(756만명) 대비 1.5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신한페이판을 앱카드 본연 기능인 결제·금융 서비스에 집중하면서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솔루션 기반의 고객 맞춤 혜택을 강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지난 5월엔 ‘터치결제2.0’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터치결제는 모바일 온·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된 서비스에서는 아이폰에서도 오프라인 모바일 결제가 가능토록 했다.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혁신금융서비스 선정 건수도 총 6건으로, 국내 최다(最多)다. 국내 최초 신용카드 기반 송금서비스, 개인사업자 CB사업, 소액투자서비스, 페이스페이, 월세 카드납부, 렌탈 중개 플랫폼이 혁신금융서비스에 올랐다. 이 가운데 얼굴인식 결제서비스 ‘페이스페이’가 최근 론칭됐다. 페이스페이는 카드와 휴대폰 없이 안전하고도 빠르게 결제할 수있는 시스템이다. 이밖에 금융권 최초 ‘타임라인’ 서비스 도입, 소상공인 상생플랫폼 ‘마이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달아 선보이며 디지털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카드는 디지털 인력 양성 프로그램 확대·강화할 방침이다. 신한카드만의 디지털·빅데이터 인력 양성체계 ‘디루트(D-Root)’를 추진해 디지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실무 스킬까지 단계별 학습 로드맵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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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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