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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7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에서 “정부는 4차 추경경정예산(추경)안으로 고용분야에 1조5000억원을 투입해 고용유지, 고용안전망 사각지대 해소, 가족 돌봄 및 유연근무, 구직급여 확충 등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소득이 감소한 법인택시 기사에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내달 초 사업 공고를 내고 내달 말부터 지급을 시작한다. 법인택시 기사 지원금은 국회 단계에서 추가됨에 따라 지급 시기가 개인택시보다 다소 밀렸다.
아울러 55만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긴급생계지원은 11월에 시작될 예정이고, 아동특별돌봄 지원 사업 중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에 대한 돌봄 지원금 20만원 지급은 추석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국회의 4차 추경 논의 과정에서 추가된 중학생 대상 지원금 15만원은 추석 이후에 지급 절차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