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최근 주가 상승 폭이 컸지만, 현재 PER은 0.66배 수준에 불과하다”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의 장기 상승추세 전환 초입 국면이고, 중장기 사업구조 전환 기대감을 감안하면 여전히 밸류에이션 부담은 없다”고 분석했다.
이어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 등 매크로 불확실성은 존재하나 신차효과 누적에 따른 기업 내재가치개선은 시간이 갈수록 그 효과가 더 커질 전망”이라며 “성공적 신차 효과와 제품 믹스 개선 추이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추세적인 주가 상승을 전망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3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조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각각 1조595억원, 25조7999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내수 판매 호소제 및 기말환율 하락에 따른 판매보증 충당금 전입액 감소 가능성 등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외부문에서의 점진적 수요 회복과 미국 등지에서의 글로벌 신차 효과 본격화 및 제네시스 라인업 강화도 기대되는 요인”이라며 “클린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2021년부터 전기차 전용 플랫폼 도입에 따른 전기차 대응능력 상향이 기대돼 수소차 사업도 중장기 기대 요인이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