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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4명이 발생했다. 이 중에서 국내 발생 확진자는 47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줄었지만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낮 12시 기준 서울 마포구 서울디자인고 관련해서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달 30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누적 확진자는 7명이다.
확진자는 지표환자를 포함해 교직원이 6명이며, 가족이 1명이다. 현재 184명에 대해서 검사를 완료했으며 34명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 양평군 건설업 근로자와 관련해서는 지난 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7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
경북 포항시 남구 제조업체 관련해서는 지난달 29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5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6명이 됐다.
부산 부산진구 온종합병원 관련해서는 지난 2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4명이다.
기존 집단감염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 부천시 차오름요양원 관련해서는 7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총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최근 2주간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비중은 18.4%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