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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동부권 광역상수도 시설 확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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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0. 10. 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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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동부권 개발 발판 다진다!
안성시청
경기 안성시는 동부권 개발의 발판이 될 충주권 광역상수도 추가 배분량(1만400톤/일) 확정에 따라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수수시설 확장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안성시는 현재 충주댐 광역상수도를 일일 1만㎥ 공급받고 있으며 2018년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의에 따라 내년 이후부터 하루 1만400㎥가 더 늘어난 2만400㎥를 공급받게 된다.

이에 따라 송·배수관로 34㎞를 확장하고 4000㎥ 규모의 배수지 1곳을 신설하며 당목가압장을 증설(6000㎥/일)하는 등 2024년까지 수수 시설 확충에 들어간다.

수수시설 확충 사업에는 사업비 310억6000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시는 먼저 지난달 4회 추경에 먼저 25억원을 편성하고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수수시설 확충을 통해 안성시 전체는 물론 동부, 북부권 개발과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들에게 급수공급지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편리한 물 사용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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