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는 현재 충주댐 광역상수도를 일일 1만㎥ 공급받고 있으며 2018년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의에 따라 내년 이후부터 하루 1만400㎥가 더 늘어난 2만400㎥를 공급받게 된다.
이에 따라 송·배수관로 34㎞를 확장하고 4000㎥ 규모의 배수지 1곳을 신설하며 당목가압장을 증설(6000㎥/일)하는 등 2024년까지 수수 시설 확충에 들어간다.
수수시설 확충 사업에는 사업비 310억6000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시는 먼저 지난달 4회 추경에 먼저 25억원을 편성하고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수수시설 확충을 통해 안성시 전체는 물론 동부, 북부권 개발과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들에게 급수공급지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편리한 물 사용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