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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JTBC '18어게인'에서는 최일권(이기우)과 옥혜인(김유리)의 정체가 전파를 탔다.
이날 최일권은 친구들과의 내기로 정다정(김하늘)을 꾀려 했지만 다정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었고 홍대영(윤상현)을 욕하자 화를 내고 자리를 뜬 다정을 향해 “저게 또 사람을 무시한다. 자기가 아직도 그때 정다정인 줄 안다”며 짜증을 냈다.
결국 일권의 내기는 실패로 돌아갔고 “이혼녀 꾀려니 자괴감 든다. 승부욕 자극하는 선생님 하나 있다”며 옥혜인(김유리 분)에게 접근해 반전의 두 얼굴로 충격을 자아냈다.
실제 등장인물 소개란에서 이기우가 맡은 최일권은 세림고 체육교사 및 농구부 코치로 선한 인상과 친절한 행동이 몸에 밴 호감형 인물로 그려진다. 고교시절 그는 고덕진 같은 약한 학생들을 괴롭히던 일진이었으나, 현재는 개과천선하여 모범적인 교육자의 길을 걷고 있다. 다시 만난 첫사랑 다정이 이혼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다정에게 접근하지만 그 행동에서 어딘지 모르게 수상한 분위기가 풍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