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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16일까지 갤러리 이음서 임상준 조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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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10. 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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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신체구조 소재로 한 조소 작품 다수 전시
김지철 교육감
김지철 충남도교육감(맨 오른쪽)이 갤러리 이음에서 행복한 고양이 조각을 관람하고 있다./제공=충남도교육청
충남도교육청이 오는 16일까지 갤러리 이음에서 ‘제6회 임상준 조각전’을 개최한다.

6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임상준 작가는 서야중학교에 재직 중인 미술교사로 행복한 고양이를 주제로 25점의 부조와 환조 등 조각과 소조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은 고양이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신체구조를 소재로 ‘행복한 고양이’ 연작을 선보이고 있으며 감상자들에게 안녕, 웃음, 평안을 선물한다.

임상준 작가는 충남도미술대전 초대작가로 ‘당진 차세대 작가전’에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조각전은 그간 평면작품에 치중한 전시를 벗어나 입체 조형에 대한 발군의 실력을 보여 갤러리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을 듣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작품 활동의 주제를 주변의 친근한 동물에서 발견해 조형화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우리 학생들에게도 투영되리라 생각한다”며 “공연, 전시 등이 코로나 상황에 위축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문화예술 체험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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