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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두 지자체는 △경제·문화·교육·체육·관광·농업 분야 등 상호교류 △공무원, 사회 및 민간단체, 청소년 등 인적교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수해·재해 구호 등을 교류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군은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로 농축산농가 소득증대와 해운대구민 및 공무원들의 가평방문에 따른 관광수입 증대 및 농촌일손돕기 추진으로 농가영농비용 절감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해운대구는 가평의 우수한 숙박·체육·관광시설을 이용하고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다양한 정보와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김성기 군수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부족한 부분은 서로 채워주고 장점은 공유해 두 도시의 공통점인 문화, 관광, 체육, 축제를 비롯한 경제,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을 이뤄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2003년 성남시를 시작으로 강남구, 은평구, 성북구, 서울특별시, 과천시 등 국내 6개 도시와 캐나다 브램턴, 미국 시더, 호주 스트라스필드 등 국외 3개시와 자매 및 우호관계를 맺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