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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기센터, 잔류농약 분석기관 국제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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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0. 10. 0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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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식품환경연구청 우수분석기관 평가
평택시,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능력 세계에서 인정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안전분석실에서 농산물 잔류농약을 분석하는 모습
경기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한 ‘2020년 잔류농약 국제 분석능력 평가프로그램(FAPAS)’에 참가해 잔류농약 분석기술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잔류농약 국제 분석능력 평가는 지난 8월 10일부터 지난달 18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됐으며, 전 세계 100개의 분석기관이 평가에 참가했고, 평택시는 평가 시료 중 9종의 농약성분에 대한 분석결과를 제출해 9종 모두 표준점수(0.1~0.9) 범위 안에 들어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평택농기센터는 지난 3월에도 미국환경자원학회(ERA)로부터 토양유해중금속분야 우수분석기관으로 인정받았고, FERA로부터는 5월 농산물 중금속 분석, 10월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에 있어 모두 국제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산단계에서 보다 철저한 검사를 실시해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타 지역 농산물과의 차별화를 통해 평택시 농산물 생산 농가에 대한 만족도는 물론 소비자의 신뢰도를 확보해 나가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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