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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생활 SOC 학교시설복합화 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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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0. 10. 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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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30억원 확보 2023년까지 팽성 체육센터 건립
평택시, 생활 SOC 학교시설복합화 사업 공모 선정
평택시청전경
경기 평택시가 2021년 생활 SOC 연계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에 ‘팽성(청담중) 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사립학교 최초로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30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110억 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팽성읍 청담중학교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2800㎡, 지상2층 규모의 수영장형 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생활 SOC 연계 학교시설복합화는 학교부지 내에 학생교육과 지역주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복합적으로 설치.운영함으로써,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유기적 연계를 맺고 공존하도록 하는 학교 시설의 새로운 모델이다.

그동안 시는 팽성 지역 경쟁력 제고와 생존수영 프로그램 확대·미세먼지 없는 학교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체육센터 건립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지난 3월 평택시와 평택교육지원청, (재)청담학원이 뜻을 모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모사업에 응모해 사업 선정에 온 힘을 기울여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체육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존해 학생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생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최대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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