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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준법감시위에 따르면 지난달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취소했던 정기회의를 오는 8일 다시 연다.
삼성 준법감시위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7개 계열사의 준법경영 체제 확립을 위해 지난 2월 설립된 독립기구다. 준법감시위는 매달 첫째 주 목요일에 정례 회의를 열어왔다.
삼성 준법위원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투명 칸막이를 설치하고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전기, 삼성화재 등 7개 계열사의 컴플라이언스 팀은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준법감시위는 내부거래 안건 승인과 신고제보접수 처리 등을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