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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핀크의 대출 비교 서비스 제휴사는 하나은행, BNK경남은행, 한국씨티은행, 광주은행, JT친애저축은행, 유진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KB저축은행, NH저축은행 등 12곳으로 증가했다.
대출 비교 서비스의 누적 한도 조회 건수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9월까지 총 17만건을 기록하며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누적 승인 금액은 4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핀크는 연내 20개 금융기관까지 제휴를 확대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보강할 방침이다. 또한 마이데이터 사업 인가를 받게 되면 독자적 스코어링 모델인 ‘T스코어’를 연계한 핀크 전용 대출상품을 출시해 다양한 고객의 신용도와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핀크 T스코어는 휴대폰 이용정보를 통신점수로 산출한 뒤 신용점수와 합산하는 비금융 신용평가 방식으로, 대출 한도 상승·금리 인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권영탁 핀크 대표는 “NH저축은행의 합류로 중금리 대출상품 라인업을 추가로 강화했다”며 “서비스를 출시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제휴은행들을 다각화한 결과 누적 한도 조회 수도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금융권과 협업을 통해 모든 신용등급을 아우르는 대출상품을 기획하고, 금융 소외층을 포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핀크의 대출 비교 서비스는 지난해 5월 혁신금융 서비스로 선정된 후 같은 해 11월에 출시됐다. 대출 비교 서비스 이용자는 앱을 통해 간단한 본인 인증 후 소득정보를 입력하면 맞춤 대출상품을 중개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