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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8명…나흘째 두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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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10. 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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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 앞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 앞/제공=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만4606명으로 늘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추석 연휴가 끝난 지난 5일부터 73명→75명→114명→69명→54명→72명을 기록한 바 있다.

신규 확진 58명 가운데 국내 발생은 46명, 해외유입은 12명으로 확인됐다.

국내 발생 46명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19명, 경기 18명, 부산 3명, 대전·강원 각 2명, 인천·충남 각 1명 등이다.

해외유입 사례의 경우 3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으며, 9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이 늘어나 누적 432명이 됐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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