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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 다함께 돌봄센터는 초등학생들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설로, 지난 5월 동안구 갈동산의 한 교회 부속건물에 1호가 개소한 바 있다.
만안구 석수동에 위치한 다함께 돌봄센터 2호는 예수세계교회의 건물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아동돌봄시설로 리모델링했다.
130㎡(39평)규모에 돌봄교실, 사무실 등이 갖춰져 있는 이 곳은 아동의 기초학습, 독서지도, 신체활동 등의 돌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운영은 학기 기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 방학 기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정원은 24명이다.
이용은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초등학생 자녀를 둔 모든 가정이 신청할 수 있는 가운데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 우선 돌봄대상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선7기 공약사업인‘대기자 없는 초등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다함께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안양8동에 3호 돌봄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