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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없는 도시로 만든다...돌봄센터 2호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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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10. 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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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다함께돌봄센터
안양시는 최근 만안구 석수동에 ‘나래 다함께 돌봄센터 2호’를 개소했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과 후 초등학생을 돌봐주는 ‘나래 다함께 돌봄센터 2호’를 최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나래 다함께 돌봄센터는 초등학생들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설로, 지난 5월 동안구 갈동산의 한 교회 부속건물에 1호가 개소한 바 있다.

만안구 석수동에 위치한 다함께 돌봄센터 2호는 예수세계교회의 건물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아동돌봄시설로 리모델링했다.

130㎡(39평)규모에 돌봄교실, 사무실 등이 갖춰져 있는 이 곳은 아동의 기초학습, 독서지도, 신체활동 등의 돌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운영은 학기 기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 방학 기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정원은 24명이다.

이용은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초등학생 자녀를 둔 모든 가정이 신청할 수 있는 가운데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 우선 돌봄대상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선7기 공약사업인‘대기자 없는 초등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다함께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안양8동에 3호 돌봄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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