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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5일부터‘청년 김대건의 길을 걷다’스탬프 투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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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10. 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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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길
경기 용인시는 15일부터 ‘청년 김대건의 길을 걷다’ 스탬프 투어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 김대건길은 한국 최초의 신부 사제 김대선 신부의 사목활동로이자 순교 후 시신을 옮긴 경로이기도 양지면 은이성지와 안성 미리내성지를 잇는 순례길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청년 김대건길 내 은이성지, 미리내성지, 골배마실성지, 고초골공소, 손골성지 등 5곳 명소 인증대에서 스탬프 북을 수령해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5개 스탬프를 모두 찍은 후 용인중앙시장 머뭄카페 2층 ‘여행+ 머뭄’을 방문하면 완주 인증 및 소정의 기념품(그립톡, 마그넷)을 증정한다. 선착순 100명에 한해 기념 마그넷 세트를 증정하는 오픈 이벤트도 열린다.

이번 투어는 모바일 관광정보앱 ‘용인관광(꽁알몬)’어플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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