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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센터의 이번 방송시스템 구축은 코로나 사태 이후 비대면 교육이나 온라인 방송 등이 확대되면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먼저 영상 촬영공간으로 활용했던 다목적 스튜디오를 실시간 방송이 가능한 스트리밍 장비와 영상 스위처, 디지털 음향 콘솔, 크로마키 배경 등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에 따라 3~4대의 카메라를 활용해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방송을 실시간으로 유튜브, 아프리카TV, 페이스북 라이브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내보낼 수 있게 됐다.
또한 오디오 녹음 공간이었던 소리스튜디오에는 고정형 카메라 2대와 스트리밍 장비를 설치해 실시간 보이는 라디오 방송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영상 편집실로만 이용했던 미디어공방을 1인 미디어 제작 전용 공간으로 만들어 교육영상 제작은 물론, 개인방송까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1인 미디어 제작에 최적화했다.
특히 실시간 방송 시스템은 누구나 기초 교육만 받으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편리성에 초점을 둔 만큼, 시민들의 높은 활용도가 기대되고 있다.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는 “앞으로 관내 기관 및 학교 등을 대상으로 관련 장비 컨설팅과 시험방송 체험 등을 진행하고, 코로나 사태 안정되면 정규 프로그램 운영 및 시설 대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