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지난 추석 연휴 이후부터 주 1회 의무 재택근무제를 자율적으로 하도록 방침을 바꿨다.
앞서 롯데지주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 1회 재택근무를 의무화한 바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확산된 재택근무를 일시적인 것이 아닌 장기적인 트렌드로 인식하고 일하는 방식의 변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롯데지주가 재택근무를 자율화하면서 주 1회 재택근무제가 유명무실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다만 롯데지주 측은 각 부서의 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재택근무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부서장의 재량에 따라 재택근무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변경한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