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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용인시민파워’에 가입된 20여곳 시민단체는 지난달 17일 백군기 시장이 발표한 용인종합운동장 공원화사업에 적극 지지를 밝혔다.
용인시민파워는 “종합운동장 부지를 복합단지로 개발하자는 일부 시민들의 의견이 있었음에도 백 시장은 그동안의 개발 논리와 정책적 무관심에 밀려 사라질 뻔한 공원들을 용인시민에게 돌려주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평했다.
이어 “시민참여형 도시공원 만들기의 첫 단계로 용인시민파워는 시민들이 나무를 기부하고 직접 심고 가꾸어 가는 사업을 시작한다. 민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원, 용인센트럴파크가 장차 전국적으로도 시민참여형 도시공원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이며 용인시민의 자랑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용인시민파워는 15일 오전 10시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