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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도 깼다”...7급 공무원 연봉은? 오늘(17일) 필기시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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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0. 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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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오늘(17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133개 시험장, 359개 시험실에서 7급 공무원 필기 시험이 진행됐다. 

565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3만 9397명이 지원해 평균 69.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응시자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험장 입구에 비치된 손 소독제로 소독 후 발열 검사를 마친 후 시험장에 입장해야 한다. 

만일 체온이 37.5도 이상이거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재검사를 받고  발열이나 기침이 심한 경우 예비시험실에서 따로 응시해야 한다. 

응시자는 시험실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화장실 등의 대기 발생시에는 1.5m 이상 거리를 유지한다. 확진자는 시험에 응시 불가하다. 

한편 14일에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7급 공무원 최연소 합격자로 알려진 김규현 주무관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규현 주무관은 7급 공무원의 월급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월급을 세 번으로 나눠서 받는다 용돈을 받는 느낌"이라며 "공무원 월급표가 있는데 그 금액에서 세금을 떼고 받는다. 정말 얼마 안된다. 처음엔 적금을 만들었는데 적금까지 넣기 힘들어서 적금을 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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