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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물무산 행복숲, 한국관광공사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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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0. 1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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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물무산행복숲, "'피톤치드'가 가득하고 계단과 경사가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어 '전국 각지에서 줄지어 찾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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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물무산행복숲 ‘숲속둘레길’/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 ‘물무산 행복숲’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

18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비대면 관광지 100선은 가을단풍을 테마로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개별·가족단위 위주 테마 관광지, 자연환경이 중심인 관광지 등을 기준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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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물무산행복숲 ‘맨발황톳길’/제공 = 영광군
2018년 3월 개장된 ‘물무산 행복숲’은 숲의 기능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숲길 곳곳에 △숲속 둘레길 10㎞ △맨발 황톳길 △유아숲 체험원 △물놀이장 △편백명상원 △소나무숲 예술원 △하늘공원 등의 힐링체험 공간을 갖춘 종합 산림복지숲이다.

피톤치드가 가득한 숲속 둘레길은 계단과 경사가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 선정을 축하하며 여든 살이 된 할아버지, 할머니가 다섯 살 배기 손주의 손을 잡고 숲길을 걷는 ‘3代가 함께 걷는 숲’ ‘남녀노소 누구나 찾아 마음을 치유하는 물무산 행복숲’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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