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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랙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잰더 쇼플리(미국·18언더파 270타)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코크랙은 2012년 PGA 투어 입문 후 233개 대회 만에 첫 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까지 3번의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다. 2부 투어에서는 2011년에 두 차례 정상에 올랐다.
코크랙은 최종 라운스에서 버디만 8개를 몰아쳤다. 공동 선두를 달리던 쇼플리가 16번 홀(파5)에서 1타를 잃는 바람에 단독 1위에 올라섰고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시우(25)가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17위에 오른 것이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안병훈(29)은 3언더파 285타로 공동 42위, 임성재(22)는 2언더파 286타로 공동 45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