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 돼지 키우는 경악 취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020010011411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0. 10. 20. 22: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집에서 직접 기리는 것으로 알려져
세상에는 각양각색의 다양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많다. 반려 동물을 키우는 것도 그 취미 중 하나가 아닌가 보인다. 그러나 돼지를 키운다는 것은 좀 그렇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분명히 있다. 드물게 연예인들도 있다고 한다.
clip20201020215502
애완 돼지를 안고 자동차에 앉아 있는 빅토리아./제공=신랑.
놀랍게도 중국 연예계에도 있다. 주인공은 한국 걸그룹 에프엑스의 중국인 멤버인 빅토리아(33)이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그것도 상당히 오래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 마리를 키우는 것도 아니다. 두 마리 이상이라는 것이 신랑의 전언이다.

그녀는 현재 베이징에 근거지를 두고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당연히 애완 돼지를 위해 지극정성을 기울인다. 최근에 는 돼지의 불편함을 해소해주기 위해 큰 돈을 들여 집 수리도 했다고 한다. 이 정도 되면 애완 돼지가 아니라 거의 가족이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재미 있는 점은 그녀가 돼지와 함께 살면서 돼지고기도 먹는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일반적으로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보신탕’을 먹지 않는 것과는 완전 딴판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녀는 조만간 결혼도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제는 이 경우 아이도 낳고 해야 한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자연스럽게 애완 돼지에게 소홀해질 수 있다. 과연 그녀가 결혼한 이후에도 계속 돼지를 기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