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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정부세종청사에서 환경교육도시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환경교육도시는 환경교육 우수 지자체에 대한 지원과 협력으로 지역환경교육을 활성화 하기 위해 환경부가 지정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지역 내 10여개 환경단체와 민·관·학 거버넌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구성원의 참여와 협력에 기반한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는 환경교육분야 환경보전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고, 올 7월에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 2020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를 인증 받았다.
특히 시는 이번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계기로 환경교육, 찾아가는 시민환경교실 운영, 환경교육·홍보·실천사업 등 모든 계층이 참여하는 생활형 환경교육을 추진하는 등 환경교육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환경교육도시 걸맞은 시민역량을 키워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