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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영광기독병원, 영광기독신하병원, 사회복지법인 난원 설립 등 농어촌 지역의 취약한 의료환경개선 및 복지 모델 제시, 임직원 560명 고용 창출 등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한 공로로 ‘의료복지분야’ 영예의 수상자로 결정됐다.
김 이사장은 1988년 거명의료재단을 설립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직원들과 자원봉사대를 결성해 지역 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및 장애인을 돌보는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정서적,심리적 접근을 통한 사후적 건강회복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농촌의료복지연계모델의 필요성을 인식해 노인, 청소년, 정신장애인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설치운영과 농촌지역 경력단절 여성들의 건강한 일자리 행복공동체를 만들었다.
김 이사장은 “의료와 복지의 이상적인 모델을 실현하고자 교사직을 사직하고, 양성평등 전문리더, 지역민의 언어순환을 위한 인성지도강사, 전문적 지식과 창조적 기술로 함께 나누는 감성공동체 비전을 토대로 오늘의 난원을 만들었다”며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전 임직원들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