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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도시 육성위한 스마트 행정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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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10. 2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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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빅데이터 분석용역 최종보고회
군포시는 지난 23일 빅데이터 분석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가 빅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도시 군포를 육성하기 위한 스마트 행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군포시에 따르면 군은 최근 3년간 인구현황 및 노인복지 데이터를 토대로 2049년까지의 노인인구에 대한 추계를 통해 노령화에 따른 노인복지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파악해 신규대상자 발굴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역 내 버스 정류장별·노선별 승·하차, 유동인구, CCTV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버스정보안내기 및 한파대피소 등 대중교통시설물 확충에 활용하기로 하고 주요도로의 지역 내·관외차량 교통량 분석결과를 군포시 대중교통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해 2017년부터 ‘축제 관광객 분석’ 등 매년 빅데이터를 분석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축적해 중·장기 정책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빅데이터를 토대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추진해 스마트도시 군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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