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오른쪽)가 27일 정부세종청사 내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제공 = 부안군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27일 정부세종청사 내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2021년도 지역 현안사업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분주한 행보를 펼쳤다.
권 군수는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예산총괄 심의관, 사회예산 심의관, 고용환경·문화예산과 등 주요부서를 차례로 방문해 △동학농민혁명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 시민혁명의 전당 건립 사업에 필요한 국비 221억 △2023년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기반조성을 위한 직소천 안전야영장 조성사업 75억 등 2개의 국비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권 군수는 “2021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발로 뛰며 군민이 체감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