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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일자리행정통계 개인사업자(기업) 부채’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개인사업자의 평균대출은 1억6428만원이었다. 이는 전년보다 742만원(4.7%) 늘어난 금액이다. 중위대출은 8454만원으로 1년 전보다 554만원(7.0%) 증가했다.
대출잔액 기준 연체율은 0.32%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05%포인트 높아졌다. 차주 수 기준 연체율은 1.44%로 1년 전보다 0.11%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50대의 평균대출액이 1억906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60대(1억7729만원), 40대(1억7159만원) 순이었다. 대출잔액 기준 연체율은 20대 이하(0.47%)가 가장 높았고, 40대(0.33%), 30대(0.32%)가 뒤를 이었다.
산업별 대출은 보건·사회복지(4억8894만원), 부동산(2억7839만원)이 많았다. 연체율은 건설업 0.54%, 사업시설관리·임대 0.51%이 높았다.
매출액이 많을수록 대출도 많았다. 매출 10억원 이상 개인사업자의 대출이 7억9549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매출 5억~10억원은 3억4천458만원, 매출 3억~5억원은 2억5천527만원 순이었다.
반대로 연체율은 매출액 3000만원 미만이 0.60%로 가장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