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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패스트트랙Ⅰ은 국가 연구개발(R&D) 우수 혁신제품, 패스트트랙Ⅱ는 상용화 직전 혁신 시제품, 패스트트랙Ⅲ은 우수특허제품, 솔루션 공모제품 등 기타 혁신성 인증제품으로 위원회가 선정한 제품으로 구분된다.
홍 부총리는 “혁신제품으로 지정 시 인증서 발급과 함께 수의계약 허용, 구매면책 적용, 시범구매 대상, 구매목표제 적용 등 공공 조달시장 진입과 관련해 다각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혁신제품 지정을 앞둔 제품은 총 345개다. 패스트트랙Ⅰ에는 감염병 관련 음압캐리어, 산업용 추락보호 에어백 등 66종이, 패스트트랙Ⅱ에는 AI 스마트소화기, 야간용 수색드론 등 159종이, 패스트트랙Ⅲ에는 긴급 탈출용 승강식 피난구 등 120종이 포함됐다.
홍 부총리는 “혁신제품 수는 계속 확대될 것”이라며 “내년 신규 혁신제품 수가 500개 이상 더 확대되도록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