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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전문가 이광병 한화시스템 부장, ‘항공의 날’ 국토부 장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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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0. 10. 3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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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1] 한화시스템 이광병 부장
‘제 40회 항공의 날’ 기념 정부포상에서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한 한화시스템 이광병 부장
한화시스템은 한화시스템 UAM(Urban Air Mobility·도심항공교통) 사업의 인프라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이광병 부장이 한국항공협회와 대한민국항공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제40회 항공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부장은 UAM 전문가로 △항공기 물류시스템(BHS) 등 항공사 및 항공용 시스템 개발 △한국형전투기(KF-X) 등 항공기 레이다 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한국형 UAM 로드맵 기획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항공의 날은 1948년 10월30일 우리나라 첫 정기 항공 민간 여객기가 서울~부산 간 취항을 기념해 1981년에 정부 기념일로 제정됐다. 매년 항공의 날에는 항공 안전 및 항공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항공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별도의 시상식은 진행되지 않는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2019년 7월 국내 최초로 UAM 시장에 진출해 미국 오버에어(Overair)와 함께 UAM 기체 ‘버터플라이(Butterfly)’ 개발에 참여 중이며, 향후 운항 서비스·인프라사업 등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UAM 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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