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평생교육 기본 조례’에는 권역별 평생학습관 구축에 따른 민관협력 네트워크 조성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체제를 마련하고, 성인문해교육·민주시민교육 등 평생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시민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 및 마을에서 주체적인 평생교육 역할을 수행하고 민관협력 거버넌스로의 기반을 확립하기 위한 평생교육협의회·평생교육운영협의회·권역별 실무위원회 등 상향식 의사결정 구조 협의체 구성,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근거 명시, 성인문해교육·민주시민교육 등 기존의 개별 조례 통합, 평생학습관 운영에 따른 시설 사용·수강료 징수·강사 위촉 및 수당 등 체계적인 지원체제 등이다.
시는 지역 내 225곳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평생교육 정보와 학습 관리를 일원화해 모든 학습정보 검색 및 수강신청, 온라인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한 전국 최초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 내년 1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또 2030년까지 수정, 중원, 분당, 분당남부, 위례, 판교 등 6개 권역별 평생학습관을 구축해 마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 평생교육 기본 조례’ 제정을 통해 시가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고히 하고 코로나19 및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