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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장애인 택시바우처와 인공지능 CCTV 스마트관제 솔루션 구축’ 지역 대표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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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11. 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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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의 ‘장애인 택시바우처 사업’과 ‘인공지능 CCTV 스마트관제 솔루션 구축’이 지역 대표적 사업으로 손꼽혔다.

성남시는 최근 정부혁신 우수사례 자체 경진대회를 개최한 결과 ‘장애인 택시바우처 사업’과 ‘인공지능 CCTV 스마트관제 솔루션 구축’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 정부혁신 사례를 발굴해 혁신행정 기반조성 및 확산에 기여하고자 개최된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부서 12개 사례를 최종 심사했다.

심사 결과 장애인복지과의 ‘장애인 택시바우처 사업 시행’과 스마트도시과의 ‘인공지능 CCTV 스마트관제 솔루션 구축 사업’이 ‘최우수상’에, 나머지 10건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장애인 택시바우처 사업’은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고 기초자치단체 최초 수요자 중심의 선도적 행정을 구현한 시의 대표적 사업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인공지능 CCTV 스마트관제 솔루션 구축 사업’은 CCTV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 선별 관제 시스템을 구축한 사례이다.

이 밖에 10개 우수사례는 토지정보과의 ‘이동 지도 제작시스템(MMS)을 활용한 3차원 공간정보 구축’및‘재난안전 대응 드론기반 다중관제시스템 구축’, 예산재정과의 ‘주민참여예산제 온라인 플랫폼 콘텐츠 구축’,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 구축’등이다.

시는 11월 직원조회를 통해 상장과 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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