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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으로 대기질 개선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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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11. 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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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전경사진
광명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친환경 모빌리티의 추가 보급에 나선다. /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친환경 모빌리티의 추가 보급에 나선다.

광명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전기화물차와 전기이륜차의 보급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추가 보급되는 전기화물차는 94대, 전기이륜차는 69대로, 여기에 시내버스 30대도 포함돼 있다.

보조금은 전기화물차는 최대 2880만원까지, 전기이륜차는 차종별로 150~330만원까지 차종을 구입하는 시민에게 직접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자영업자들에게는 전기화물차 보급이 단비같은 소식으로 전해질 것”이라며 “경제도 살리고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쿨루프 사업, 친환경자동차 보급 사업,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보급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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