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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故 박지선 애도 “온 마음으로 표현하지 못해 미안”…생전 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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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1.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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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인스타그램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故 박지선을 애도했다.

2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 항상 고마워요. 온 마음으로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했어요. 이제 편하게 쉬길 기도할게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고인이 된 박지선의 생전 모습이 담겨있다. 샤이니 멤버 키, 온유, 태민, 민호는 박지선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있다.


한편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박 씨는 오늘 낮 1시 44분쯤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어머니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박 씨의 아버지는 모녀가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과 함께 집 안으로 들어가 보니 이미 둘 다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 씨는 평소 앓던 질환으로 치료 중이었으며, 박 씨의 어머니는 서울로 올라와 박씨와 함께 지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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