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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 2일 ‘원자로 냉각’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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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1. 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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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로 헤드 관통관 용접봉 사용 오류 등 조사키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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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한빛원전/제공 = 한빛원전 홈페이지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일부 언론에 보도된 한빛 5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 원자로 헤드 관통관 용접봉 사용 오류 등의 의혹을 철저히 조사키위해 2일 오후 5시에 원자로를 냉각했다”고 밝혔다.

한빛본부는 현재 현장점검 및 영상자료 등을 통해 용접 과정 전반에 대해 조사중에 있다.

이와는 별도로 규제기관에서 독립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사에 상당기간 소요될 것으로 판단돼 원자로를 냉각키로 했다.

한빛본부 관계자는 “지역의 주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이번 의혹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겠다”며 “공식 조사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를 지역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후속 조치 및 발전소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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