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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GC녹십자에 따르면 의료기관 등 현장에서 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사용하겠다는 수요가 높아지면서 3차 생산을 시작했다.
혈장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원성을 갖춘 항체를 추출해 만든다. 3차 생산에 투입되는 혈장은 240리터로, 두 번째 투입량과 동일하다. GC녹십자는 3차 생산이 이번달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C녹십자의 코로나19 혈장치료제는 임상과는 별개로 지난달부터 치료목적으로 승인을 받고 의료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칠곡 경북대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아주대학교병원 등 총 3개 의료기관에서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치료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승인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