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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중진공, e-모빌리티 산업 활성화에 ‘두팔 걷어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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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1. 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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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이사징 현장방문, "애로사항 청취 후 '적극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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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왼쪽에서 네번째)가 규제자유특구 및 수출활성화를 위한 ‘e-모빌리티 산업 중소벤처기업’관계자들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과 중소기업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 ‘영광 e-모빌리티 기업혁신 성장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4일 영광군에 따르면 전날 간담회는 e-모빌리티기업 5개사(대풍이브이자동차, 모토벨로, 에이치비, 캠시스, 인셀)와 유관기관(동강대학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이 함께 참석해 다채로운 의견을 공유했다.

또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출 악화 등 장기적인 경기침체 여파로 인한 이모빌리티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어, 각종 규제개선 추진 및 일자리 창출 등 이모빌리티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기업 지원시책 등을 발굴하게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련 기업들은 △수출 규제완화 △지원보조금 확대 △전문인력부족 문제에 관심을 갖고 건의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지자체·유관기관들이 협의체를 구성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e-모빌리티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군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e-모빌리티 산업활성화를 위해 적극 행·재정적 협력을 다하겠다”며 “기업들의 최고 애로사항인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강대학교 캠퍼스 유치 및 영광공고 학과 개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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