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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읍내 침수피해 예방사업비 ‘303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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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1. 0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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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지정돼 '국비 212억 원' 확보...침수피해 제로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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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가운데)가, 최근 ‘2020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지정돼 영광읍 시가지 침수피해 예방 사업비 국비 21억원을 확보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최근 ‘2020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지정돼 영광읍 시가지 침수피해 예방 사업비 303억 원(국비 212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영광읍 시가지는 올해 7~8월 집중호우 시 주택 및 상가 침수로 주민이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군은 반복되는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생업에만 전념하도록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을 신청한 결과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212억 원을 포함해 사업비 303억 원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이뤄냈다.

군은 그동안 국지성 집중호우와 우수관로 용량 부족 등으로 인한 시가지 침수피해로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구상하였으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하수도정비사업에 한정된 예산으로 근본적인 해결이 어려워 고심이 많았다.

이번에 선정된 하수도 중점관리 사업으로 영광읍 시가지 4.04㎢에 대한 정비대책을 마련하고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우수관로 15.1㎞ 정비돼 고질적인 영광읍 시가지 침수피해 원인을 원천적으로 해소해 군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영광읍 시가지 주민들의 침수 피해가 더 이상 발생치 않도록 하수도 중점관리 정비대책과 실시설계 시 읍 지역 특성과 다양한 경로를 통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방안 등을 수용해 침수 피해 제로화를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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