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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피코크 전문점 철수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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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11. 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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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자사 가정간편식 브랜드 ‘피코크’를 한 데 모아 판매했던 피코크 전문점을 철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이마트 관계자는 “기존에 안테나숍(상품의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직영으로 운영하는 점포) 차원으로 운영하던 피코크 전문점을 이마트 전문점 효율화 차원에서 철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피코크 브랜드는 전 이마트 점포에서 판매하고 있어 접근성이 나쁘지 않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피코크 전문점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과 경기 부천시 스타필드시티 등 2개 점을 운영 중이었다.

이마트는 비효율 전문점 사업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츠’나 ‘삐에로쑈핑’도 사업을 접은 바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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