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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추진계획 수립...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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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11. 0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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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장을 단장으로 실무추진단 구성
경기 성남시가 다음 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한다.

성남시는 5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10월 아동실태조사, 12월 원탁토론회를 개최해 아동, 양육자 및 아동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연구용역을 진행 최종 결과다.

연구 용역의 주요 내용은 조례, 사업, 예산 등 아동 관련 환경을 분석, 비대면 아동참여 플랫폼을 활용한 아동의견 수렴, 아동요구에 기반한 우선순위를 조사 및 중점과제를 도출, 아동친화도시 조성 목표 선정 등이다.

시는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아동 존중 및 비차별 강화, 아동 참여의 저변 확대, 아동 중심의 전문서비스 확대, 안심 안전 생활환경 조성, 아동의 놀 권리 보장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5가지를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11월 중 장영근 부시장을 단장으로 사업 관련 부서장 및 아동권리 옹호관 등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아동 관련 25개 내외의 중점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12월에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추진계획을 심의 의결한 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서, 거버넌스 보고서, 아동친화예산서 등을 제출해 인증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는 은수미 성남시장, 조정식 성남시의회 부의장 및 박경희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 아동권리 옹호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결과를 청취하고 이에 대해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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