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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6일 “김원형 두산 투수코치를 제8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고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5000만원 등 총액 7억원”이라고 밝혔다.
SK는 “SK의 원년 멤버인 김 감독은 팀에 오랫동안 몸담으며 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팀 분위기 쇄신 및 재건에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SK는 두산이 현재 포스트시즌을 진행하고 있어 포스트시즌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김 신임 감독 선임을 발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두산의 배려로 발표 시기를 앞당겼다.
김 신임 감독은 9일부터 시작하는 마무리훈련에 SK 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