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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활용성 증대 위해 ‘미르스타디움’ 토지 용도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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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11. 0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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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미르스타디움
용인미르스타디움./홍화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용인미르스타디움’의 활용성 증대를 위한 부지의 용도변경을 추진한다.

6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 도시기본계획상에 주거용지로 반영된 미르스타디움의 용도를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통해 현재의 자연녹지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자연녹지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 되면 건폐율이 20%에서 70%로, 용적률이 100%에서 450%로 상향 조정된다.

시는 내년 4월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완료한 뒤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말께 용도변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미르스타디움 토지는 도시기본계획상에 주거용지”라며 “미르스타디움의 활용성 증대를 위해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통해 용도변경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용인미르스타디움은 시가 3146억원을 투입해 2018년 1월 처인구 삼가동 28-6일대 22만6000㎡ 부지에 지은 체육시설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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